함성으로 기억된 장면들
“어릴적부터 많은 추억이 있는 곳.. 올해가 지나면 새얼굴로 바뀌네요.. 앞으로도 계단을 지나 야구장에 들어설 때 느끼는 압도적인 개방감과 열기를 느끼기를 바랍니다.”
— 부러진화살
“잠실야구장에서 9월 25일 열린 두산과 한화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한 저녁 경기장 분위기는 뜨거웠고 팬들 응원 열기가 가득해 입장 순간부터 기대감이 컸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김재환 선수의 시원한 3런 홈런입니다 타구가 떠오르는 순간 모두가 일어나 환호했고 주자들과 함께 홈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짜릿했어요 곧이어 양석환 선수도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연속 아치가 이어졌을 때 관중석은 하나가 되어 아파트를 올렸습니다 경기 내내 두산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고 수비와 투수진의 안정감도 잘 어울려 즐길 요소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오늘 잭로그 선수의 10승 정말 축하하는 경기였습니다”
— 먹죽귀
“아이들의 첫 야구장 방문입니다. 직관을 하는 날 워터밤, 워터페스티벌 주간이네요. 힘내라고 응원할 때, 점수 낼 때 시원하게 물줄기를 쏘아주는데 보는 제가 속이 아주 시원해지네요. 음식점도 많고 테이블도 넓어서 저녁 겸 야식 겸 후식을 편히 먹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 작은비니